싫은 날
오늘 진짜 내 싫은 날인가봐...
너무 싫어...
너무 미워...
너무 스트레스트...
내 눈물이... 게속....
슬퍼...
너무 싫어...
너무 미워...
너무 스트레스트...
내 눈물이... 게속....
슬퍼...
아이유의 싫은 날 노래가, 오늘 내 노래다...
내 인생은 너무 가식...
내 삶은 인생은 내꺼가 아닌것같아...
부모님인가... 할머니인가... 할아버지인가... 동생들인가...
느낌이 내꺼 아님...
난 나무 우울것같아...
님이... 대단한 사람이 알아...
완벽 주의자니까...
말이가... 제가 너무 부담것같아..
제 마음이 안좋아... 근데 이 입이, "좋아" "이해한다"
항상 웃어... 가식한 어색한 웃어...
제가 용기가 없다... 자신감도 너무 약해...
제가 너무 약해인가봐...
인생이 왜 이렇게 부담스럽게???
왜? 왜? 왜?
쉬운 인생은 없다... 그것도 내가 알아...
자유럽게 살고싶다...
to express all of this to someone, 내 성격이가... 어렵다...
재가 울어하면 혼자다...
울어 모습이 is not for others...
Ya Allah... tenangkanlah hati ini... Kau hilangkanlah kegelisahan ini...
Kau gantikanlah dengan perasaan bahagia...
it's sad that everytime I want to update this blog, it is always on bad things...
haishh...
My condition really 위험... i know that...
but writing this really make me feel good somehow...
see... i can even type this so fast...
and dont have people that said that I'm slow.... ㅋㅋㅋ
내가 좋아하는 일이니까 ㅋㅋㅋ'
제가 답답한거 그 사람은 아니고... 제가...
I'm frustrated with myself...
not other people...
that's why it lead to this stress...
제가 이 답답한 사람이야... 그거 내 문제야
화난거... 나는 나 자신에 화가났어...
답답하니까...
시원하게 자유럽게 살고싶다...